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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허접세무사 허접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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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처음하거나 소규모로 운영하면서 경리까지 두기에는 현실적으로 비용이 많이 들어 너무 어렵습니다.

이에 세무사사무실에 기장 및 신고의뢰를 하는 것인데 간혹 일단 세무사사무실에 맡겨놓으면 모든 것이 다 완벽히 처리될 거라 생각하고 신경를 꺼 버리는 사업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여러분의 실제 사업과 세무사사무실에서 만든 장부사이에는 어느정도 차이가 난다는 것을 밝힙니다.

예를 들어 전표없이 레스토랑에서의 식대 10만원 영수증이 있을 경우 세무사가 귀신들리지 않은 이상 그 식대가 직원들과의 회식인지, 아니면 접대비인지, 혹 전혀 사업과 관련없는 가족끼리 식사한 것인지 알 수 없죠


결국 세무사는 그 영수증을 보면서 사무실 근처인지 아닌지 위치를 살피고, 직원 수를 고려하고 그 동안의 접대비 사용내역등을 살펴(아예 그런 것 신경 안쓰는 경우도 허다하지만..) 자기 맘대로 복리후생비나, 접대비 또는 가사사용경비로 처리합니다.


그리고 세무사사무실의 직원이나 세무사도 사람인지라 자기업체에 관심이 없는 고객보다는 늘 관심갖고 물어보고 신경쓰는 고객의 신고시 좀 더 주의를 기울리는 것도 사실이죠

 

이에 경리직원도 없고, 회계적인 지식도 없어 전표도 작성할 수 없는 소규모 사업자나 최초 사업을 개시한 분들이 세무사사무실에 기장 및 신고의뢰를 하면서 실수없이 완벽히 그리고 힘들이지 않고 간단히 세무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사업자라면 최소한 어떤 신고들이 있는지 그리고 언제 그 신고들을 해야하는 지 정도는 알아야 합니다.

 

※ 꼭 알아야 할 신고들

신고할 세금

신고기한

급여등 원천세

지급한 다음달 10일

부가가치세

법인 :분기 다음달 25일

개인: 반년 다음달 25일 (1월,7월은 신고 / 4월,10월은 고지납부)

소득세

법인 3월, 개인 5월

 



이제 어떤 신고등을 해야 하는 지 알았다면 어떤 자료를 어떻게 세무사에게 줘야 하는 지 알아야 합니다.

 

 

※ 자료 챙기기

Ⅰ. 급여등 인건비 신고 및 지급하기

보통의 경우 소규모사업자의 경우 세무사사무실에서 급여대장도 만들어 주고 4대보험사에 직원의 입퇴사신고 및 관련 신고도 대행해 줄 겁니다.

이 경우 아래와 같이 자료를 정리해 세무사사무실에 전달하면 실수가 없습니다.


1. 직원채용시 꼭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세요(미작성시 과태료 500만원)

그리고 직원의 주민등록등본에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올릴 사람들을 체크하세요

이렇게 작성된 근로계약서와 해당 직원의 주민등록등본을 세무사무실에 전달만 하면

4대보험신고는 끝납니다.


2. 직원이나 아르바이트생등의 급여지급시에는 지급하기 하루 전이나 최소 몇시간전에

미리 세무사사무실에 직원들에게 각각 얼마씩 지급할 것인지 적어 전달하세요

그럼 세무사사무실에서 급여대장등을 보낼 것입니다.


3. 급여대장에 보면 4대보험과 소득세 주민세등을 공제한 후 금액이 나와 있는데

그 금액을 꼭 인터넷뱅킹이나 무통장입금등 금융기관을 통해 이체하시고 이체 영수증은

별도로 챙겨 놓으세요

 

☞ 여기서 주의사항 (아르바이트나 공사현장의 잡부등 잡급을 지급할 경우)

1. 꼭 금융기관을 통해 그 금액을 이체하여야 하며,

2. 지급받는 사람의 신분증사본이나 주민등록등본을 받아놓아야 합니다.

3. 그리고 신분증 사본등에 그 사람의 핸드폰 번호나 전화번호를 꼭 적어놓으세요

 

 

Ⅱ. 부가가치세 자료 챙기기 (각각의 자료는 별도의 철을 해서 일자별로 정리해 주세요)

1. 매출자료

매출이란 돈의 입금여부 및 세금계산서등 발행여부와 상관없이 사업과 관련해 발생하는 모든 수입을 말하며 따라서 아래에 예를 들은 자료외에도 수입이 있다면 꼭 세무사사무 실에 미리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① 세금계산서, 계산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시 꼭 국세청에 전송이 되었는지 확인하고 전송까지 된 세금계산서는 별도의 표시를 하여 전달할 경우 전자세금계산서발행세액 공제를 제대로 받을 수 있을 겁니다)

② 카드매출이 있는 경우 카드사의 매출집계내역 및 현금영수증 발행내역

③ 수출신고필증(수출신고필증이 없이 외국 사업자와 거래시 외화입금증명서 또는 계약서나 invioce등 매출입증자료)

④ 현금영수증 발급없는 현금매출이 있는 경우 그 내역

 

2. 매입자료 : 절세의 기본은 매입자료를 철저히 챙기는 것입니다.

① 세금계산서, 계산서 (전기,전화등 공과금영수증상의 공급받는자에 사업자등록번호가

기재된 경우 그 공과금영수증은 세금계산서와 동일합니다)

② 사업용카드의 매입영수증(법인의 경우 법인카드, 개인의 경우 개인신용카드로서

체크카드도 해당되며 꼭 현금영수증사이트에 사업용카드등록을 하세요)

③ 지출증빙용 현금영수증 (현금영수증 사이트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꼭 가입하세요)

☞ 이렇게 열심히 매입자료를 챙겨도 다음의 것들은 공제를 받아선 안되므로 꼭 체크해 보내줘야 합니다. (만일 공제를 받을 경우엔 가산세도 내고 공제받은 세금도 토해 내야 합니다)

매입세액불공제대상 : 접대비, 승용차구입 또는 랜탈 및 수리관련 경비, 사업무관경비

 

☞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부가세자료는 세무사사무실에 전달하기전에 꼭 매출, 매입별로 집계를 미리 내 보세요   세무사사무실의 직원도 실수할 수가 있거든요


☞ 하나 더!!
   전기, 전화, 인터넷, 핸드폰등 공과금과 카드로 지출한 것도 반드시 잊지말고 부가세공제 받을 것!!  

   

 

Ⅲ. 소득세 자료 챙기기

소득세자료는 갑자기 챙기는 게 아니라 1년내내 챙기는 것입니다.

먼저 아래의 사항을 주의하여 모든 경비의 지출을 하셨으면 합니다.


1. 가능한 모든 지출은 금융기관을 통해서 한다.


2. 가능한 모든 경비의 지출은 카드를 사용하거나 세금계산서등을 받는다.


3. 어쩔수 없이 현금지출시에는 꼭 지출증빙용 현금영수증을 받도록 노력한다.


4. 모든 지출증빙(영수증등)은 날짜별로 정리해 모두 보관한다.

(불필요한 자료라 하더라도 세무사사무실에서 구분하는 것이 좀더 유리하겠죠)


5. 영수증 앞면에 회식인지, 수리비인지, 접대비인지 대충이라도 꼭 기재하세요


 

다음으로 아래의 자료는 가능한 늦어도 분기에 한번정도는 세무사사무실에 전달해야 합니 다.

1. 모든 지출증빙

2. 통장사본(법인통장, 사업용통장)

3. 법인의 경우 법인카드청구서 전부

4. 기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모든 자료(계약서등)



 

자, 이제 위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볼까요


1. 직원이 입사하면 근로계약서쓰고 주민등록등본과 함께 세무사사무실에 전달해라

 

2. 급여지급전에 꼭 각 직원별 지급총액을 세무사사무실에 알려 급여대장을 받을 후 그 급여대장상의 모든 공제후 지급액을 금융기관을 통해 이체해라

 

3. 세금계산서, 계산서등 부가가치세 자료는 매출, 매입별로 정리한 후 세무사사무실에 보내기전 먼저 스스로 집계를 내 본 다음 세무사사무실로 보내라

 

4. 모든 경비의 지출은 금융기관을 통해서 해라

 

5. 영수증 앞이나 뒤에 어떤 지출인지 그 내역을 간략하게 적어라


 

위의 말은 복잡한듯 하나 요약정리해 버리니 어렵지 않지요? ^^

 

하지만 위의 모든 이야기보다 더 중요한게 있습니다.

 

세무사사무실에 모든 것을 맡긴다고 하더라도 꼭 가계부는 작성하세요


사업의 성패는 최초 3년을 버티느냐에 달려 있는 경우가 많고 그러기 위해선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아끼는 것이 최고입니다.

자기가 얼마나 하루에 쓰는지 어디에 쓰는지 조차 모른다면... 그 사업은 이미 실패의 앞으로 성큼 다가선 거라 할 수 있죠

 

돈 내고 맡긴 세무사사무실입니다.

200% 성과는 못내더라도 최소한 자료의 전달과 상호간 업무교환이 안돼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되겠죠

 

즐거운 하루되세요~~

  

Posted by 허접세무사 허접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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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방문일 씨는 건축업자와 공사비 11억원에 상가건물을 신축하기로 계약한 다음 건축을 완료하여 2007년 4월에 준공검사까지 마쳤으나, 자금사정이 여의치 않아 2007년 8월에야 공사비를 지급하고 이 때 세금계산서도 교부받았다.

그 후 방문일 씨는 부가가치세를 환급 받기 위해 1억원의 환급신고를 하였으나, 세무서에서는 사실과 다른 세금계산서라고 하여 환급을 거절하고, 오히려 가산세 2천만원까지 부과하였다.

 방문일 씨가 부가가치세를 환급 받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세법검토>
세금계산서는 사업자가 재화나 용역을 공급하고 거래상대방으로부터 부가가치세를 징수하였음을 증명하는 증빙자료로서, 송장 및 세금영수증의 기능을 하고 있는 중요한 서류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가가치세법에서는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시기에 세금계산서를 주고 받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 때에는 다음과 같은 불이익을 주고 있다. 

공급시기가 속한 과세기간 내에 교부받는 경우
예를 들어 4월에 물품을 구매하고 세금계산서는 6월에 받는 경우, 이런 경우에는 판매자나 매입자 모두에게 공급가액의 1%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공급시기를 지나서 다른 과세기간에 교부받는 경우
예를 들어 4월에 물품을 구매하고 세금계산서는 과세기간(1∼6월)을 지나 7월에 교부받는 경우, 이런 경우에는 판매자에게는 공급가액의 1%의 가산세를 물리고 매입자에게는 매입세액을 공제해 주지 않는다. 

만약 매입자가 매입세액을 공제 받을 수 없는 데도 매입세액을 공제하여 신고하면, 매입세액의 10%에 해당하는 신고불성실가산세 및 공급가액의 1%에 상당하는 매입처별세금계산서합계표 불성실가산세가 부과된다. 


위 사례의 경우, 건물을 신축하는 경우에는 준공검사를 마치면 용역의 제공이 완료된 것으로 보므로, 방문일 씨는 준공검사를 마친 2007년 4월에 세금계산서를 교부받았어야 했다.

그런데, 방문일 씨는 과세기간이 다른 2007년 8월에 세금계산서를 교부받았기 때문에 매입세액 공제를 받지 못한 것이다.

또한, 매입세액을 공제 받을 수 없는 데도 이를 공제하여 환급 신청을 하였으므로 신고불성실가산세 1천만원과 매입처별세금계산서합계표불성실가산세 1천만원까지 부과된 것이다.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세금계산서는 반드시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시기에 주고 받아야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설령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시기에 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더라도 세금계산서는 제때에 주고 받아야 한다.



<참고사항 : 재화 및 용역의 공급시기 >

1. 재화의 공급시기

현금판매, 외상판매, 할부판매 : 재화가 인도되거나 이용가능하게 되는 때

② 1년 이상 장기할부판매 : 대가의 각 부분을 받기로 한 때

③ 반환조건부판매, 동의조건부판매, 기타 조건부 및 기한부판매 : 조건이 성취되거나 기한이 경과되어 판매가 확정되는 때

④ 완성도기준지급 또는 중간지급조건부로 재화를 공급하거나 전력 기타 공급단위를 구획할 수 없는 재화를 계속적으로 공급하는 경우 : 대가의 각 부분을 받기로 한 때

 

2. 용역의 공급시기

통상적인 경우 : 역무가 제공되거나 재화ㆍ시설물 또는 권리가 사용되는 때

② 완성도기준지급, 중간지급, 1년 이상 장기할부, 기타 조건부로 용역을 공급하거나 그 공급단위를 구획할 수 없는 용역을 계속적으로 공급하는 경우 : 대가의 각 부분을 받기로 한 때

 

3. 위의 공급시기 도래 전에 대가의 전부 또는 일부를 미리 받고 그 받은 대가에 대하여 세금계산서 또는 영수증을 교부하는 경우 그 교부하는 때를 공급시기로 본다.



출처 : 세금절약가이드

Posted by 허접세무사 허접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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