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달력

7

« 2019/7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과거에도 몇 번은 한 듯 이야기를 다시 합니다.

 

평소 조금만 신경쓰신다면 나름대로 절세와 비용절감을 함께 이루지 않을까 싶습니다.

 

1. 개인사업자(변호사등 전문직제외) 중 올해 신규사업개시하거나 작년 수입금액이 아래 기준금액 이하인 사업자는 세무사사무실에 기장을 맡기는 대신 직접 간편장부를 쓰세요

업종

기준금액

농업ㆍ수렵업 및 임업(산림소득 포함), 어업, 광업, 도ㆍ소매업, 부동산매매업, 기타 제2호 및 제3호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업

3억

제조업, 숙박 및 음식점업, 전기ㆍ가스 및 수도사업, 건설업, 소비자용품수리업, 운수ㆍ창고 및 통신업, 금융 및 보험업

1.5억

부동산임대업, 사업서비스업, 교육서비스업,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사회 및 개인서비스업, 가사서비스업

7500만원

간편장부 작성법은 생각보다 쉽습니다. 마치 가계부쓰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되구요

간편장부관련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사이트로 가시면 잘 나와 있습니다.

http://taxsafer.tistory.com/22

그리고 신고도 가능한 국세청홈텍스( http://www.hometax.go.kr )에서 직접하시려 노력해보세요

이 경우 매월 기장료 최소 십여만원이상은 아낄 수 있습니다.

 

2. 만일 전기, 전화, 인터넷, 휴대폰등 공과금청구서에 귀사의 사업자등록번호가 기재되어 있지 않다면 관련 공과금 해당사에 전화해 공급받는자에 귀사의 사업자등록번호를 기재해 달라고 하십시오

청구액의 10%를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음에도 사소한 부주의에 본의아니게 세금을 더 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3. 세무사사무실에 기장등을 맡기고 있더라도 회계프로그램이나 엑셀 또는 수기로 쓰는 가계부를 통해서라도 매일매일 비용정산을 하시기 바랍니다.

과거 제 거래처 사장님 중 ‘왜 이렇게 손실이 심한지 모르겠다’ 라며 하소연하던 분이 있었습니다.

세무사사무실 믿지 마시고 매일매일 자체정산하십시오

세무사사무실은 귀사에서 비용지출후 한참 지나서야 그 내용을 알 수 있는 바, 꼭 가계부라도 쓰시기 바랍니다.

 

4. 비용지출시엔 가능한 신용카드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신용카드를 사용하기 힘든 경우 지출증빙용 현금영수증을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09년부터는 1만원초과 비용지출시 정규증빙을 받지 않는 경우 지출금액의 2%를 가산세로 내야 합니다.

또한 과거에는 소득률과 부가율등으로 분석해 이상이 있는 업체에 세무조사가 주로 나왔으나 요즘은 정규영수증수취비율이 낮은 업체에 주로 세무조사가 나오는 바, 꼭 비용지출시엔 신용카드나 지출증빙용 현금영수증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물론 세금계산서로 받으시면 더욱 좋구요

더불어 이 경우 부가세 10%도 공제받을 수도 있습니다. (단, 접대비등 제외)

 

5. 신규로 사업을 시작하시는 분 들 중 개인으로 할지 법인으로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규로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 사업주가 세법을 잘 아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매출도 작은데 세무사사무실을 이용하기도 힘들다 싶으시면 먼저 최초 연도에는 개인사업자로 시작하세요

법인의 경우 복식부기등 회계의 기본지식이 있던지 아니면 세무사사무실에 위임해야 하나 개인의 경우 신규사업개시년도에는 간편장부로 신고를 할 수도 있고 비용관련 영수증 없이 추계로 신고할 수도 있는바, 위에서 말한대로 최초 개시연도에는 개인으로 시작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6. 개인사업자의 경우 이익이 전년대비 매우 높아지거나 비용이 급격히 줄어든 경우 법인으로 전환하는 것도 고려할 만 합니다.

지난 9월 세법개정안을 보더라도 법인의 경우 이익의 2억까지는 10%의 세부담만 있으나 개인은 이익이 8800만원만 넘어도 33%의 세부담을 짊어지게 됩니다.

또한 소기업확인을 통해 과거와 달리 법인 최소자본금 5000만원 규정을 피할 수 있어 보다 쉽게 법인을 설립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작년에 참 많은 보험설계사분들이 법인등에 찾아가 대표자종신유니버설변액보험등을 판매한 것으로 아는데요

가입한 대표자께서는 설계사의 법인조정시 비용으로 인정받는다는 설명을 듣고 가입하셨다고들 하더라고요

만일 수익자가 대표자인 경우 보험금은 급여의 성격이 강하구요

수익자가 법인인 경우에도 바로 비용처리가 되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의 경우 별단예금등의 자산으로 처리되는바, 비용절감을 위해 가입하신거라면 지금이라도 보험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허접세무사 허접세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