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믿을 수 없는 국내 티비와 신문 그리고 정부발표에 더 불안해져만 옵니다.
미국에서 날라온 서킷시티의 부도소식과 GE 그리고 GM위기설.. 이에 따른 세계 증시의 하락 그리고 암울한 미래 실물경제의 예상들...
어젠 우리나라의 은행권의 BIS비율이 3분기들어 급격히 하락하였다는 뉴스가 나오고
C&그룹, 신X건설, 이앤X건설, 한X스틸콘틸콘, 삼X제강, 삼X철강등에 대한 루머 아닌 루머들
의류업체를 포함한 중소상공인들의 연이은 도산~~~
연기금의 무한 주식시장 막아내기와 금리의 연속적 인하...
그리고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의 인상~~~
[요즘 내가 이해 안되는 몇가지]
1. 금리인하는 기업의 원활한 자금 유통을 이뤄 흑자부도를 막고 금융위기가 실물경제로 옮겨가는 것을 막기위해 하는 것이라고 정부에선 발표하던데...
그 후 인플레이션에 대한 방비는 되고 있는 건가?
금리인하정책의 최단점이 인플레이션의 유발인데...
그리고 금리인하를 해도 은행에서 기업으로 전혀 자금이 흐르지 않는 건 왜일까?
결국 금리인하정책은 부동산의 가격 지지 효과외에 없는 것은 아닐까?
그럼 부동산가격을 지키는게 전국민이 나중에 인플레이션에 고통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일까?
2. 전세계가 그리고 한국내 민간 단체에서 내년 한국의 성장률을 3%대로 보는데 정부는 4%대를 여전히 외치고 있으면서 그 전제로 감세를 말하던데...
연수입 2000만원 이하의 사람들은 근로소득공제 및 부양가족기준의 변경으로 종전보다 세금 더 내게 되었으며 연봉 8000이상 되어야 소득세감세를 느낄수 있고 재산이 좀 있는 사람들이야 종부세, 양도세, 상속증여세의 감세효과를 느낄수 있는게 정부의 감세안인데...
쫄쫄 굶는 사람들 삥뜯어 부자들의 세금을 줄여주면 정말 경제성장률이 높아질까?
수출로 사는 나라가 전세계 불황으로 수출이 어렵다면 내수에 기대야 하는데 5%의 소비심리를 높인다고 95%의 사람들의 소비심리가 얼어붙었는데 내수에 기댈수 있을까?
정부 발표를 따지고 보면 부자들의 감세로 경제성장률이 올라가면 그 떡고물이 조금이나마 95%에게도 떨어지지 않겠느냐라는 예측만 있을 뿐인듯 한데...
정말 감세하면 우리나라가 잘 살게 될까?
감세를 통한 투자증대 그리고 경제성장의 공급주의 학파는 레이건대통령시절 정책에 반영되어 미국의 재정적자만 크게 냈을뿐이였고 이에 공급주의학파는 투자의 성과는 몇년의 기간이 지난후 나온다는 변명은 현재 부시대통령 말기 지금의 경제위기로 이론만을 위한 이론임이 판명난 지 오랜데... 왜 그리 감세에 목 맬까?
3. 우리나라엔 기업은 건설사 그리고 투자는 부동산투자밖엔 없을까?
감세안 그리고 경기부양책 내놓는 것마다 모두 건설사와 부동산가격안정대책뿐이니...
그 두 곳만 안정화 되면 대한민국은 세계경제가 얼어붙어 수출이 막혀도 경제성장률도 오르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 잘 살 수 있게 되는가?
4.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고유가에 허덕일때 다행히 가정에선 난방비 안드는 봄부터 여름이라 가스비 걱정 덜했는데
9월부터 대폭락한 유가에 설마 가스비나 전기료 오르겠어 했던 국민 뒷통수 치는 인상은 뭘까?
유가가 오를때 국민을 위해 동결한다던 정부가 유가가 1/3가격으로 떨어진 시점에 오히려 올려??
바꿔말하면 봄 여름등 난방비 안드는 날엔 난방비 동결하고 난방비 부담 커지는 추운 겨울에 난방비를 올린 이유는 뭘까?
5. 어차피 종부세 부분 위헌은 나올거라는 건 어느정도 예상도 있고 강씨 아저씨의 헛발질에 나름 확인도 된 사항이다만
전체 위헌일 시 돌려줘야할 세금 5조, 부분위헌일시 1조의 부담이 들고 그 경정업무에 세무서가 마비가 될 지도 모르는 판국인데...
정말 돌려줘도 국고엔 전혀 이상이 없을까?
갑자기 김영삼정부의 토초세 위헌시가 생각나면서 비교되는 이유는 뭘까?
지금 이순간에도 강남지역에 활개치는 회계법인과 변호사들의 '이의신청'하는 게 좋다, 대행수수료는 얼마다라는 말들이 머리속을 맴도는 이유는 뭘까?
이젠 이딴 글 안 쓸라고요
업체에서도 나름 싫어하는 분도 있을거구... 쓰고 나면 협박전화에 협박쪽지...
한번은 칼로 찔러 죽이고 싶다는 말까지... ㅎㅎ
최근 한 친구의"이명박이 대통령되었기에 세계경제위기에 우리나라가 이정도로 선방하는거지"라는 말에 욱~~하는 맘 가득했지만 그래도 인연의 기간이 아까워 참고 또 참습니다.
어차피 각자의 삶인데... 각자 월동준비는 알아서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월동장비 및 예상날씨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곳들 몇 곳을 소개하고 이 글을 마칩니다.
1. http://cafe.daum.net/iomine (미네르바글모음카페)
2. http://bloomberg.com/markets/currencies/asiapac_currencies.html (역외환율조회)
3. http://foreign.moneta.co.kr/WorldStock/trend_world03.html?gubun=1&nat=1 (팍스넷 세계지수)
4. http://ecos.bok.or.kr/jsp/use/100keystat/100KeyStatCtl.jsp (한국은행 100대 통계지표)
앞으로는 세법에 관한 이야기로만 만나뵙겠습니다.
부디 올겨울 안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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